이번 이벤트는 욕심..도 없었고 준비도 안했고 세라토는 얻고 싶어서 병으로 그냥 달렸읍니다.. 다음엔 어찌될지... 2번째 칸태기가 온 걸지도...
E-1은 항상 갑을해도 무난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. 보상은.. 잘 모르겠네요
고속으로 짜야 한바퀴 돌지 않는다는걸 몰랐읍니다...
그냥 무난하게 병클만 하고 만족하려합니다. 이게 다 백금마스때문이야... 책임져...!
아이마스 이모저모
신참 프로듀서의 매국을 곁들인 아이마스 이야기